불법*퇴폐 영업 노래연습장 단속

이계상 기자 입력 2001-12-03 06:39:00 수정 2001-12-03 06:39:00 조회수 4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무허가로 유흥주점 영업을 한 혐의로 노래방 업주

광주시 치평동 34살 김 모씨등 7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자신들이 운영하는 노래방에 가정주부들을 고용한 뒤

남자손님들을 상대로 술을 팔고 시간당 2만원의 접대비를 받은 혐의를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