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무허가로 유흥주점 영업을 한 혐의로 노래방 업주
광주시 치평동 34살 김 모씨등 7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자신들이 운영하는 노래방에 가정주부들을 고용한 뒤
남자손님들을 상대로 술을 팔고 시간당 2만원의 접대비를 받은 혐의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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