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청은
북구 삼일로 `향토문화의 거리'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구 향토문화센터'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사업비 17억원을 들여 오는 6월 완공할 향토문화센터는 부지 160평에
연건평 280평의 4층 건물로 1층에는 아트샵과 갤러리, 2층 공연장, 3층 5월 문학관, 4층은
북구문화원과 자료실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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