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급하지 않은
공사대금을 지급했다고 거짓으로 증언한 혐의로
광양시의회 의장 56살 김수성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7년 국비와 지방비를 융자받아
광양시 진월면에 있는 자신의 땅에 온실을 지으면서 지급하지 않은 공사비 1억여원을
안 모씨에게 지급했다고 허위증언하고
안씨를 오히려 사기혐의로 고소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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