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광주전남 시민행동 성명을
발표하고 동구 벤처빌딩 담합 의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시민행동은 22개 업체 업무 담당자를 입건한
경찰 수사에 비해 검찰은 12개 업체의
담합 사실만을 인정해 약식기소했다며
이는 업계의 고질적인 관행을 적당히 봉합하려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검찰의 수사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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