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뭄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김 양식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김양식의 경우
지난해 10월
강우부족과 높은 수온으로
해남과 신안 일부 어장에서 갯병이 발생했으나
최근 눈이 많이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작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현재 996만속을 생산해
계획 물량의 17%를 생산해
순조로운 생산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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