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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방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도로 일부가 얼어붙어 출근길 차량 혼잡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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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방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어젯밤 9시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눈은 그쳤지만 이번에는 맹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광주가 영하 7도, 장성이 영하 10도,곡성이 영하 9도 등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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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기온이 뚝 떨어져 일부 도로가 얼어붙었기 때문에 서둘러 출근길에 나선 차량들이 조심스럽게 감속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는 어제 내린 눈이 빙판길로 변해 출근길에 어려움을 더 하고 있습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폭풍주의보는 조금전 7시에 해제돼 목포와 여수 등 주요 항포구에 여객선 운항이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년초부터 강추위가 몰아닥치자 털모자와 목도리로 무장했던 시민들은 어젯밤 매서운 겨울 한파를 피해 귀가를 서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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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들도 일찌감치 문을 닫아 어젯밤 광주 도심 상가는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지방에
1-3cm의 눈이 더 내리겠지만
오늘 낮 최고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면서
추위는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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