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강추위...(R)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1-03 23:44:00 수정 2002-01-03 23:44:00 조회수 2

◀ANC▶

광주와 전남지방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도로 일부가 얼어붙어 출근길 차량 혼잡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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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방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어젯밤 9시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눈은 그쳤지만 이번에는 맹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광주가 영하 7도, 장성이 영하 10도,곡성이 영하 9도 등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스탠드업)

"기온이 뚝 떨어져 일부 도로가 얼어붙었기 때문에 서둘러 출근길에 나선 차량들이 조심스럽게 감속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는 어제 내린 눈이 빙판길로 변해 출근길에 어려움을 더 하고 있습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폭풍주의보는 조금전 7시에 해제돼 목포와 여수 등 주요 항포구에 여객선 운항이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년초부터 강추위가 몰아닥치자 털모자와 목도리로 무장했던 시민들은 어젯밤 매서운 겨울 한파를 피해 귀가를 서둘렀습니다.



◀INT▶

◀INT▶



상점들도 일찌감치 문을 닫아 어젯밤 광주 도심 상가는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지방에

1-3cm의 눈이 더 내리겠지만

오늘 낮 최고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면서

추위는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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