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클럽 종업원 폭행 조폭 검거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1-03 06:22:00 수정 2002-01-03 06:22:00 조회수 0

광주 동부경찰서는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시다 종업원등을 폭행한

혐의로 광주시 운암동 19살 용모군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속칭 국제PJ파 행동대원인 용군등은

지난 달 24일 광주시 황금동 모 나이트 클럽에서 옆 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여자 손님에게 합석을 요구하며

소란을 피우다 이를 말리는 종업원

31살 정모씨 등 4명을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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