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시다 종업원등을 폭행한
혐의로 광주시 운암동 19살 용모군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속칭 국제PJ파 행동대원인 용군등은
지난 달 24일 광주시 황금동 모 나이트 클럽에서 옆 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여자 손님에게 합석을 요구하며
소란을 피우다 이를 말리는 종업원
31살 정모씨 등 4명을 폭행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