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 상습투약 40대 3명 구속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2-31 14:24:00 수정 2001-12-31 14:24:00 조회수 0


광주 지검 강력부는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해 온 혐의로 광주시 북구
오치동 45살 최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내연녀 45살 이모씨와 친구 이모씨 등과 함께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서구 광천동 모 여관 등에서 필로폰을 8차례 투약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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