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의 오늘 낮 최고기온이 15.8도로
2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등
이상 난동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 검찰간부들의 잇딴 낙마속에서
대통령이 부패척결의지를 다짐했지만 지역민들은 회의적인 반응과 함께
사회분위기의 냉각을 우려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최되는
시*도정 보고회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월드컵이전 프로축구팀 유치계획이
벽에 부딪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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