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 투기 여전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1-15 17:10:00 수정 2002-01-15 17:10:00 조회수 0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해마다 1억원이 넘는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쓰레기를 길가에

몰래 버리거나 길거리에 담배 꽁초를

버리는 행위등을

단속해 모두 2650여명에게

1억 5천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00년에도 모두 2633건의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를 적발해

1억3천6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