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7시쯤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
모 폐기물처리공장의 기숙사에서
이 공장에서 일하는 러시아인 노동자
28살 손 드미트리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손 드미트리씨가 그젯밤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신뒤 잠들었다는 직장동료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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