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조선대 학생 10여명은
캄보디아 프놈펜 등지에서
오는 23일까지 의료지원과 나무심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오늘 광주를 출발했습니다.
조선대는 국제화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해외 문화 체험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이번 봉사 활동을 마련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경비의 70%를 지원하고
학점도 인정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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