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일대에 산재한 공룡화석지가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 잠정 목록으로 신청돼
세계 유산 선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전남도의 요청으로
유네스코에 약 5천만년 전 중생대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 화석 산지인
여수 사도와 낭도 일대 공룡 화석지 등
남해안 일대 공룡 화석지를
세계 유산 잠정 목록으로 신규 등재해 줄 것을
최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는
남해안 일대의 공룡화석지에 대한
세계 유산 잠정 목록 신규 등재 여부를
조만간 결정해,
등재하기로 결정할 경우
직접 실사단을 파견해 현장을 살펴보고
세계 유산 등재 여부를
최종 확정짓는다는 계획입니다.
전남도내에서는
와순군 춘양면 고인돌이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