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서 시내 곳곳에서
날치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4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
모 아파트앞 길가에서 10대 후반의 남자가
6살 김 모군이 들고 있던 50만원가량의
금품이 든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지난 19일 새벽에는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서 20대 중반의 남자가 41살 정 모씨로 부터 5만원이 들어있던 손가방을 빼앗아 도주했습니다.
또 같은날 광주시 동구 계림동에서도
24살 이 모씨가 25만원가량의 금품이 든 핸드백을 오토바이를 탄 남자에게 빼앗기는 등 최근 연말을 맞아 날치기 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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