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주변 무등산 기슭에 산재돼 있는 음식점과 원주민촌이 이주단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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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확정한 증심사 집단시설지구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문빈정사 주변 상업시설지는 녹지로 복원합니다
또 문빈정사 앞의 훼손된 농지와 주차장 일부에 상가빌딩을 지어 40가구를 수용하고 금남중학교와 라인아파트 맞은편 생산녹지 지역에 이주단지를 조성, 증심사 주변 원주민 30여가구와 음식점 20여곳을 수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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