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모의 국회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2-04 17:43:00 수정 2001-12-04 17:43:00 조회수 0


대학생들이 국회를 알아가고
정치학도로서 올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 30여명은
오늘 모의 국회를 열어 미국 테러이후
평화를 염원하는 반테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학생들은 또, 모의 국회를 통해 국회의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면서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국민들에게 외면 당하지 않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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