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문인협회와 시사랑회,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 꾸민

화요예술무대가 열려

시와 우리가락, 몸짓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ＶＣＲ▶

광주 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고무등 한국무용과 대금산조,가야금산조등을

연주했고 문인협회와 시사랑회 회원들은

창작시 20여편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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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안판종씨가 연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담은 사진전을 오는 10일까지

광은갤러리에서 갖습니다.



연의 세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전시에서

안씨는 전남북지역을 돌며

갖가지 연꽃의 형태를 카메라에 담은

30여점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