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당구장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광주시 오치동 19살 기 모군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기 군등은 오늘 아침 8시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 43살 나 모씨의 당구장에 들어가 종업원 20살 이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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