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학생에 온정 손길

윤근수 기자 입력 2001-12-28 16:38:00 수정 2001-12-28 16:38:00 조회수 0

결식 학생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지부는 오늘

광주시 교육청을 방문해

중식지원 대상 학생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4백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에앞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시교육청 직원 등도

7천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중식지원 대상 학생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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