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 행사로 도내 유명산의
콘도나 호텔의 예약이 거의 끝나 방구하기가
어려운 상탭니다
◀VCR▶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해 첫날 지리산과 백아산 등 이지역 유명산의 정상에서 해맞이를
하려는 등산객들의 콘도예약이 쇄도하면서
오는 30일과 31일의 객실 예약이 대부분 끝났습니다
특히,무주 구천동과 덕유산을 인근에 둔 무주리조트의 경우 9백여석의 객실이 모두 동이
났습니다
유명산 인근의 콘도와 호텔은 거의 예약이
끝나 인근 시내나 읍면의 장급 여관 등은
다소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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