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구내 매점에서
뜨거운 물통이 엎어져 여중생 20여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
오늘 낮 12시40분쯤
순천시 조례동 동산여중 매점에서 끓이던 물통이 넘어져 컵라면에 물을 붓기위해 매점안에 있던 이학교 학생 20여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중앙병원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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