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월드컵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에게 민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지만 신청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할 340개
민박가구를 지정해 신청을 받고 있지만 지금까지 민박을 하겠다는 외국인이
한 명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민박알선 대행사와 협력해
외국인 민박을 적극 유치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민박의 장점을 최대한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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