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나이트 클럽에서 집단으로
난투극을 벌인 혐의로 50살 이모씨등
1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일행 5명은
어제 밤 광주시 동구 금남로에 있는
모 나이트 클럽에서 부부 동반 모임을
갖던 중 회사원 25살 한모씨 일행 7명과
시비가 붙어 맥주병을 던지며
집단으로 난투극을 벌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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