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광주시 동구 지산동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모자가 참변을 당했던 화재는 가스렌지를 소홀히 다룬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오늘 화재현장에서 정밀감식을 벌인 결과 주방에 있는 가스렌지의 밸브가 열려 있고, 가스렌지가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집주인 44살 임 모여인이 가스렌지를 켜두고 잠드는 바람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발생한 화재로 임여인의
17살난 고등학생 아들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임여인은 의식을 잃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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