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월드컵에 대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회화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월드컵 때
광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언어 소통을 돕기 위해
필수 중국어 문장 50개를 담은
회화 모음집 3만부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또 광주시와 월드컵 홈페이지에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중국어 회화 코너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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