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월드컵에서
중국의 첫경기가 열리는 광주를 소재로 하는
중국 방송사의 특집 취재와
중국측
관광홍보단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북경과 광동지역의 방송사들이
광주를 방문해 풍암동 월드컵 경기장과
광주 전남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지에 대한
집중적인 취재에 나섭니다.
또한
중국 중경시 정부 관광홍보단은
오늘 광주시 프라도 호텔에서
광주지역 여행사와 언론인을 초청해
중경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양국간 교류 활성화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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