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 적성교육 대체로 만족

윤근수 기자 입력 2002-01-14 13:01:00 수정 2002-01-14 13:01:00 조회수 0

특기 적성 교육활동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비교적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이 초등학생과 학부모

각각 45명을 표본으로 추출해 설문 조사한 결과

특기 적성 교육의 지도 내용과 방법에 대해

학부모는 87%,

학생은 62%가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학생과 학부모 열명 중 아홉명은

특기 적성교육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기적성 활동에 참가하게 된 동기로는

학부모의 2/3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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