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비엔날레와 월드컵에 대비해
관광 안내소를 확대시키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까지
광천동 버스터미널과 광주공항,
광주역 등 5개 장소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관광협회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관광안내소에서는 외지 관광객을 위한
자료와 정보가 제공되고
영어,중국어,일어를 통역해주는
안내원 3명이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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