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세계쿨켓팀이 3연승의 상승세를
타며 단독선두를 굳혔습니다.
◀VCR▶
오늘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02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홈팀 광주신세계는
금호생명을 84:66으로 대파하고
선두를 고수했습니다.
오늘경기에서 신세계의 정선민은 24득점에 11리바운드,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광주수피아여고 출신의 양정옥은
3점슛 4개를 성공시키는등 16득점을 올려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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