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5학년도 대학 입시 틀이 바뀌게 되면서
전남교육이 상치교사의 고질적 현안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상황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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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험생들은
언어 수리 사회탐구등 5개 영역을
모두 볼수 있지만 임의 선택영역으로 바뀌어
지원 대학이 요구하는 1개 또는
2-3개 영역만 봐도 됩니다
이에따라 수능시험은
대학들의 요구로 심도있는 문제들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져
고등학교 교과과정도 이에따른 변화에
부응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4백명에 이르는 상치교사 문제를
해소하는등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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