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 연구용지 분양가격 인하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천단 단지 연구용지의
분양가 인하 방안을 토지공사와 협의한 끝에
평당 66만6천원이던 분양가를 30만원 이하로
내리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분양가 인하에 따른 무분별한 입주를
막기 위해 자격을 광산업과 전자 부품,
정보통신 등의 전략 업종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1월 초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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