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등교사들은 올해 실시된 전남도교육청
주요시책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더 많이 보였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 초등위원회가
도내 11개 시군 초등학교의 4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첫 도입된 자율방학은
교사와 아동, 학부모가 찬성하는 가운데
70%정도가 3일에서 5일이 적합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각종 경시대회에 대해 60%의 교사가
권장과 학교 재량에 따른 참여를 원하며
완전폐지를 희망하는 교사도 24%나 됐고
특히 통일웅변대회와 과학관련 경시대회 폐지를
높게 희망했습니다.
그리고 기초, 기본 교육 공통과제 설정과
기초학력 인증제, 교사의 컴퓨터 활용인증제의 강제시행에 대해 60%가 거부감을 표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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