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등교사 의지조사 결과(라디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12-28 11:03:00 수정 2001-12-28 11:03:00 조회수 4

도내 초등교사들은 올해 실시된 전남도교육청

주요시책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더 많이 보였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 초등위원회가

도내 11개 시군 초등학교의 4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첫 도입된 자율방학은

교사와 아동, 학부모가 찬성하는 가운데

70%정도가 3일에서 5일이 적합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각종 경시대회에 대해 60%의 교사가

권장과 학교 재량에 따른 참여를 원하며

완전폐지를 희망하는 교사도 24%나 됐고

특히 통일웅변대회와 과학관련 경시대회 폐지를

높게 희망했습니다.



그리고 기초, 기본 교육 공통과제 설정과

기초학력 인증제, 교사의 컴퓨터 활용인증제의 강제시행에 대해 60%가 거부감을 표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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