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수 백도에 좌초됐다가
침몰됐던 영파호의 인양작업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7월, 여수 백도에서 침몰된
중국선적 3천8백톤급 화물선 영파호의
인양작업을 맡고 있는 코리아 쌀베지사는
지금까지 잔해물의 70%, 680톤을
인양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겨울철 해상의 파도가 높아
바닷속에 남아있는 3백톤급 선체 4개의
잔해물을 완전 인양하는데는
앞으로도 3-4개월의 기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분석돼 영파호 인양은
내년 상반기쯤 모두 마무리 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