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호 인양 해 넘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12-28 11:03:00 수정 2001-12-28 11:03:00 조회수 4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수 백도에 좌초됐다가

침몰됐던 영파호의 인양작업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7월, 여수 백도에서 침몰된

중국선적 3천8백톤급 화물선 영파호의

인양작업을 맡고 있는 코리아 쌀베지사는

지금까지 잔해물의 70%, 680톤을

인양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겨울철 해상의 파도가 높아

바닷속에 남아있는 3백톤급 선체 4개의

잔해물을 완전 인양하는데는

앞으로도 3-4개월의 기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분석돼 영파호 인양은

내년 상반기쯤 모두 마무리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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