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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유혹과 정열을 상징하는 장미가
강진군 칠량면에서 대규모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품종의 겨울 장미 출하가 한창인 화훼단지를 김판석기자가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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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칠량면 단월리 일대 무려 25헥타르에 이르는 대규모 화훼단지입니다.
생산되는 꽃은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장미입니다.
장미는 붉은색과 흰색, 연분홍색, 그리고 노란색 등 모두 4가지 색상이 생산되고 있으며
품종도 20여종으로 다양합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장미는 전국의 4%, 전남의 48%인 연간 2천4백만송이에 이르고 있습니다.
칠량에서 장미가 생산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따뜻한 기후조건 때문에 갈수록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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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이 풍부하고 양액재배를 하기 때문에 꽃색이 선명하고 신선도가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
장미는 크게 스탠더드와 스프레이 계열로 나눠집니다.
(s/u)이처럼 줄기마다 꽃이 한송이 뿐인 스탠더드 계열의 장미는 내수시장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반면 꽃이 여러개 달린 스프레이 계열의 장미는 일본 여성들이 좋아해 거의 대부분 수출되고 있습니다.
강진 칠량면 70여 장미 재배농가들은 올 겨울 국내 꽃가격이 다소 떨어졌으나
다행히 수출가격이 비교적 높게 형성돼
50억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판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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