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교류 협력재단 올해 사업

박수인 기자 입력 2002-01-14 11:11:00 수정 2002-01-14 11:11:00 조회수 0

영호남 8개 시,도의 화합을 위해 설립된

동서교류 협력재단이 올해

지역 균형발전 전략수립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동서교류 협력재단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올해의 중점 사업을 정하고 이를 위해

지역균형발전 특별법 등의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5월 광주에서

영호남 청년작가 미술교류전을 개최하고 10월에는 울산에서 영호남 자원봉사자 전진대회를 여는 등 10가지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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