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8개 시,도의 화합을 위해 설립된
동서교류 협력재단이 올해
지역 균형발전 전략수립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동서교류 협력재단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올해의 중점 사업을 정하고 이를 위해
지역균형발전 특별법 등의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5월 광주에서
영호남 청년작가 미술교류전을 개최하고 10월에는 울산에서 영호남 자원봉사자 전진대회를 여는 등 10가지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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