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카드 공장 화재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1-09 06:44:00 수정 2002-01-09 06:44:00 조회수 0

오늘 새벽 0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 모 현수막 제작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만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열풍기로 현수박를 말리다 화재가 났다는 종업원들의 말에 따라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젯 밤 11시 30분쯤 고흥군 고흥읍 등암리

오이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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