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선거를 앞우고 느슨해진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구별 실적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각 구별로 7km씩
불법 주정차 관리구역을 지정해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단속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지방 선거를 앞두고
단속이 느슨해지는 일이 없도록
구별 단속 실적을 보고받아
평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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