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문예 창작과 재학생과 졸업생 6명이
신춘 문예에 당선됐습니다.
광주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원에 재학중인
양인숙씨가 조선일보 동시 부문에
강신자씨는 광주일보 소설부문에 당선됐습니다.
또 문창과 졸업생 김복순씨와 김인숙씨
재학생인 정경란씨와 최은경씨 등이
신문사들이 주관한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등단하게 됐습니다.
광주대 문예창작과는
학과가 개설된지 7년여만에
신춘 문예를 통해
모두 50여명의 작가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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