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패각처리 골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12-28 11:03:00 수정 2001-12-28 11:03:00 조회수 4

여수 가막만 일대 굴 양식 어민들이

패각 처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올 여름 고수온과 적조 등의 영향으로

대량 폐사 피해를 입은

여수 가막만 일대 굴 양식장에는

폐사한 조기산 굴이

패각 상태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현재 양식어민들은

절반 가까이 폐사한 굴을 소규모로 채취해

해안가 주변에서

패각 선별 작업을 벌이는 데 그치고 있을 뿐

하루 3만원 가량이나 되는

인건비 부담 때문에

적극적인 수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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