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가막만 일대 굴 양식 어민들이
패각 처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올 여름 고수온과 적조 등의 영향으로
대량 폐사 피해를 입은
여수 가막만 일대 굴 양식장에는
폐사한 조기산 굴이
패각 상태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현재 양식어민들은
절반 가까이 폐사한 굴을 소규모로 채취해
해안가 주변에서
패각 선별 작업을 벌이는 데 그치고 있을 뿐
하루 3만원 가량이나 되는
인건비 부담 때문에
적극적인 수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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