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우리의 옛문화를 알리고
전통종이인 한지를 보급하기 위한 전시회가
이달말까지 일곡도서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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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생활용품에 쓰이는 한지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포현한 이번전시에는 전주 한지 공예대전 수상자인
안정옥씨의 작품등 모두 50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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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김송암씨가
지역작가 33인의 작품들로
불우이웃돕기 컬렉션을 열였습니다.
현대아트갤러리에서 이달말까지 열리는
김송암컬렉션에는 박행보.양인옥.조방원씨등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유명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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