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공단 진입로에
광주를 상징하는 다리가 건설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조달청이
광산구 월곡동과 호남고속 도로 사이에
건설될 교량 3개의 시공사를 선정함에 따라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극락대료와 유촌1,2교 등
오는 2005년 완공될 3개 다리는
빛과 무등산 등 광주를 상징하는
조형미를 갖추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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