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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쌀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선도하고있는
'풍광수토 골드'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남 농협지역본부에 따르면
풍광수토 골드는 지난달 18일 출시 기념으로
골드 마케팅을 실시한 이후
20일만에 만 5천 포대가 팔려나갔습니다.
특히 풍광수토 골드는
전남 일반 쌀에 비해 20킬로그램 기준으로
8천원에서 만원이상 높은
5만원선에 팔리고 있어,
전남 쌀의 이미지 개선과
RPC 경영개선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농협측은 풍광수토 골드가
품질만 좋으면 소비자의 호응을 얻을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해 준 것이라며,
전남 쌀 미질 고급화에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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