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30분쯤
영광군 영광읍 무령리 한 야산 대나무 숲에서
영광경찰서 5분 대기조 소속
21살 임모 이경이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임이경은 지난 해 10월 15일 근무를 마치고
복귀하지 않아 근무 이탈로 수배를 받아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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