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택시 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20살 오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씨등은 오늘 새벽 5시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
모 아파트 앞에서 택시 운전자 43살 문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2만원과 차량 열쇠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문씨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긍하는 한편
달아난 공범 2명을 �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