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 술취해 동사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1-11 16:28:00 수정 2002-01-11 16:28:00 조회수 0

오늘 아침 7시쯤 광주시 백운동

41살 강모씨 집 대문 앞에서

강씨집 2층에 세들어 살던

50살 서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술에 취한채 집앞에서

잠을 자다 동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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