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쯤 광주시 백운동
41살 강모씨 집 대문 앞에서
강씨집 2층에 세들어 살던
50살 서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술에 취한채 집앞에서
잠을 자다 동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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