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도내서 모두 1560여건의 화재가 발생,
132명의 인명피해와 113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발생건수와 재산피해는 각각 2.2% 3.9% 증가에 불과했으나
인명피해는 무려 39%가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전기로 인한 화재가 494건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불티 담뱃불 방화
아궁이 화재, 불장난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소별로는 주택 및 아파트가
전체의 32%로 가장 많았습니다
월별로는 대부분의 화재가 월동기와 봄철 건조기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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