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동산동 75살 정 모씨의 집에서 세들어 살던
42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방에서 인기척이 없어
문을 열어보니 김씨가 숨져 있었다는 집주인 정씨의 말에 따라 정씨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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