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10시 30분쯤
무안군 해제면 정장리 장동마을에서
38살 유모씨가 거주하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전기 누전으로 보이는
불이나 유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1-21 06:20:00 수정 2002-01-21 06:20:00 조회수 0
어젯 밤 10시 30분쯤
무안군 해제면 정장리 장동마을에서
38살 유모씨가 거주하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전기 누전으로 보이는
불이나 유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