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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단지가 광산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메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안에 첨단지구를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받을
계획입니다.
박수인 기자
◀END▶
십수년 동안 황량한 벌판으로만
인식돼 왔던 첨단 과학산업단지가
공장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첫 분양이 시작된 지난 96년
16개에 불과하던 입주 업체가
지난해에는 123개로 늘었고
분양 면적도 대상 용지의 80%를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입주 기업이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 99년 광주시의 전략산업인 광산업이
육성되면서부텁니다.
(박수인)
실제로 전체 입주 업체 가운데
광 관련 기업이 40%를 차지하고 있고
테크노 파크의 벤처기업도 지난 1년 사이
35개나 늘었습니다.
연구용지의 분양가격도
종전의 6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인하돼
민간 연구소 유치도 활발해 질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또 올해 안에 첨단단지 전체를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받기로 하고 내일 중소기업청의 실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INT▶
다만 분양된 산업용지 면적의
1/3을 차지하는 삼성과 엘지의 공장부지가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어서
공단 활성화의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또 5년 넘게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첨단 2단계 조성 사업은
규모 축소와 사업자 선정 등의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
갈 길이 먼 상탭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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