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다음은 간추린 뉴스를 종합했습니다

◀ＥＮＤ▶

순천 쓰레기매립장 인근 주민들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순천시 왕조동 두지마을 주민들은 최근,

쓰레기 매립장으로 인한

악취와 지하수오염, 농작물 피해가 심각하다며,

순천시장을 상대로

5억3천여만원의 피해보상 신청서를

중앙 환경분쟁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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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급수난을 겪어왔던

여수 돌산지역에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암댐 계통의 상수도가

공급됩니다.



여수시는 돌산 지역의

가압장과 배수지를 점검한 데 이어

시험통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주암댐 계통의 상수도 공급을

정상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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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가 오늘부터 잇따라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로 부터 올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관련 조례안을 심의합니다



남구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8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내일은 광주시의회와 동구의회 임시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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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집 광주시 서구의회 의원이

환경운동과 인권운동을 하면서 모은 자료를 엮어 "광주를 태양의 도시로" 라는 제목의 책을 내고 어제 광주 서구문화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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